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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6년 좋은 절임배추를 고르면 김장의 반은 성공

by 여왕의스토리 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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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은 일년농사라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쓰레기 처리이며 매번 배추절임이 달라서 시골에서도 손쉽고 깨끗한 절임배추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믿고 구매하지만 낭패를 볼 수있으니 미리미리 정보를 알아서 구매하면 가성비 좋은 김장김치를 만들수있어요

 

좋은 절임배추를 고르면 김장의 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절임배추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배추 상태, 절임 상태, 원재료(소금·물) 체크리스트입니다.

1. 배추 자체의 상태 확인

  • 속이 80~90% 정도 차있는 배추: 속이 100% 꽉 찬 배추는 양념이 잘 베지 않고 잎이 단단해 꺾이기 쉽습니다. 속이 약간 차올라 노란빛을 띠고 잎이 얇은 것이 좋습니다.
  • 줄기가 두껍지 않고 얇은 배추: 줄기 부분이 너무 두꺼우면 소금이 겉돌고 줄기 맛이 싱거워집니다. 줄기가 얇고 잎의 비율이 적당해야 김치가 익었을 때 달고 아삭합니다.
  • 겉잎이 적당히 있는 배추: 파란 겉잎(우거지)이 너무 다듬어진 것보다 적당히 남아있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를 항아리나 용기에 담고 위에 겉잎을 덮어주어야 공기 접촉을 막아 김치가 무르는 것을 방지합니다.

2. 절임 상태(숨 죽은 정도) 확인

  • 줄기를 꺾었을 때 부드럽게 휠 때: 배추 하얀 줄기 부분을 굽혀보았을 때 뚝 부러지지 않고 U 자 형태로 부드럽게 휘어져야 알맞게 절여진 것입니다.
  • 너무 푹 죽지 않은 배추: 너무 푹 절여져 물기가 짜내듯 나오고 흐물거리면 김치가 금방 무르고 아삭한 식감이 사라집니다.

3. 소금 및 물 상태 (원재료)

  • 국산 천일염(간수 뺀 소금) 사용 여부: 간수를 2~3년 이상 뺀 간수 빠진 국산 천일염으로 절인 배추라야 쓴맛이 나지 않고 고소합니다.
  • 깨끗한 암반수/음용수 세척: 세척 과정에서 깨끗한 물을 사용했는지, 3회 이상 깨끗이 헹궈 수령 후 추가 세척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4. 겉보기 및 냄새

  • 노란 속잎과 고소한 맛: 쪼개진 단면을 보았을 때 속이 노랗고 씹었을 때 쓴맛이 아닌 고소하고 단맛이 돌아야 합니다.
  • 냄새: 절인 배추에서 쉰 냄새나 군내, 화학적인 소금 냄새가 나지 않고 깔끔한 배추 향이 나야 합니다.

Tip! 수령 후 주의사항 절임배추를 받은 후 절대 물에 다시 씻지 마세요. 물에 씻으면 배추의 단맛이 빠져나가고 절임 비율이 깨져 김치가 무르거나 싱거워집니다. 김장 전날 뒤집어 놓거나 소쿠리에 받쳐 물기만 3~4시간 정도 자연스럽게 빼준 뒤 바로 양념을 버무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Tip부분을 잘읽어주세요

물이 다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배추 절인곳과 소비자의 집 물이 달라 가끔 놀랄일이 있어요

그때는 판매처에 상황을 설명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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