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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찾는 남자"안준범 신작이 무덤 동행을 요청하네요

by 여왕의스토리 2026.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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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전문관으로 14년간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및 묘소 실태 조사'를 담당해 온 저자의 현장 기록서입니다.

《무덤 찾는 남자》

  • 저자: 안준범
  • 출판사: 틈새책방
  • 장르: 역사 / 논픽션 / 수기
  • 국외 독립운동가의 흔적 추적: 2021년 카자흐스탄에서 78년 만에 모셔 온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 과정을 비롯해, 러시아·중국·중앙아시아·미국 등 세계 각지에 흩어진 독립유공자의 묘소를 찾아 발로 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공식 보고서에는 다 담지 못했던 파묘 및 운구 과정의 긴박함, 기록이 사라져 끝내 찾아내지 못한 안타까운 현장, 유족 및 고려인·미주 한인 사회와의 만남과 이별의 순간들을 기록했습니다.

역사 한 줄과 희미한 증언을 토대로 잊혀 가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묘소를 복원해 내는 공직자의 감동적인 추적기입니다.

 

작가 안범준은 

 

  • 유해 봉환 성과: 2021년 카자흐스탄에서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서거 78년 만에 고국으로 모셔 온 실무 책임자입니다. 그 외에도 계봉우·황운정 지사(카자흐스탄), 이의경 지사(독일) 등의 유해 봉환을 주도했습니다.
  • 묘소 추적 및 실태 조사: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미주, 유럽 등 세계 각지에 흩어진 독립운동가의 묘소를 단 한 줄의 기록이나 희미한 증언을 토대로 추적해 현장을 확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저술 활동: 2026년 8월, 14년간 세계 곳곳의 무덤을 찾아다니며 겪은 긴박했던 현장 이야기와 미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를 담은 수기 《무덤 찾는 남자》(틈새책방)를 출간했습니다.

책은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독서토론의 장이 필요합니다.

만약 독토가 어려우면 노트에 기록하는 습관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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