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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은 선발 신설 대학 확대, 논술 100% 전형 증가, 과학논술 폐지 및 약술형·수리논술의 세분화가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 일정 체크 (수능 전/후): 연세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홍익대 등 9개교는 수능 전에 논술을 시행합니다. 수능 성적이 평소보다 잘 나왔을 때 지원 대학에 자동 합격하는 '수시 납치'를 경계하려면, 수능 성적 발표 후 응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수능 후 논술 실시 대학 중심의 분산 지원이 전략적으로 유효합니다.
- 유형별 준비: 논술은 크게 정통 논술(수리/언어)과 EBS 수능 연계교재 중심의 약술형 논술(가천대, 국민대, 상명대 등)로 나뉩니다. 본인의 수능 준비 상황과 교과 개념 이해 수준에 맞춰 목표 유형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신설 대학 및 의약학 계열 확대
- 신설 대학: 국민대(11년 만에 부활, 226명), 강남대, 단국대(천안)가 논술전형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총 44개~45개 대학에서 약 1만 2,500여 명 규모로 선발합니다.
- 의약학 계열: 단국대(천안) 의예·치의예, 한양대 의예, 이화여대 의예, 경북대·덕성여대 약대 등 주요 대학의 의약학 계열 논술 모집 문호가 대폭 넓어졌습니다.
2. 전형요소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화
- 논술 100% 선발 확대: 서강대, 삼육대, 성신여대 등이 학생부 교과 반영을 전면 폐지하며 논술 100%로 전환했습니다. 학생부 내신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논술 성적으로 역전을 노릴 수 있습니다.
- 수능 최저 적용 변화:
- 신설/강화: 한양대는 전 모집단위로 수능 최저기준을 신설 적용합니다. 성균관대는 언어형/수리형을 분리하여 선발합니다.
- 폐지/완화: 서울여대, 신한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습니다. 고려대, 홍익대 등은 수학·탐구 선택 과목 지정을 폐지해 문·이과 통합형 응시를 완화했습니다.
3. 자연계 논술 출제 경향
- 과학논술 사실상 폐지: 연세대(미래) 의예, 서울여대 등이 과학논술을 완전히 폐지하면서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전용으로 일원화되었습니다.
- 출제 범위 확대: 상위권 대학 수리논술의 경우 미적분 외에도 수능에서 많은 학생들이 피하는 확률과 통계, 기하 과목을 변별력 확보를 위한 필수 출제 범위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논술은 완벽한 정답을 작성하는 자가 아닌, 제한된 시간 안에서 출제자의 질문에 가장 논리적으로 다가가는 자를 뽑는 시험입니다. 스스로의 논리력을 믿고 끝까지 펜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논술고사를 앞둔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식의 양보다 시험장에서 발휘할 심리적 태도와 원칙입니다. 수리논술과 인문논술 모두에서 흔들리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한 핵심 마음가짐입니다.
1. "답을 못 맞춰도 끝까지 쓴다" (부분점수 집착)
- 수리논술: 최종 계산 결과나 수치가 틀려도, 풀이 과정의 기호, 수식, 논리적 전개 단계마다 부분점수가 배점됩니다. 풀다가 중간에 막히더라도 자신이 아는 데까지 조건과 개념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나열해야 합니다.
- 인문논술: 출제 의도에 딱 맞지 않더라도, 제시문 간의 관계를 정리하고 최소한의 비판적 논거를 완성해 제출하는 것이 백지나 미완성 답안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2. "출제자의 의도만 읽는다" (자신의 주장 과몰입 금지)
- 논술은 독창적인 글짓기 시험이 아니라 제시문 분석 능력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 자신의 배경지식이나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에 치우치지 않고, 오직 '제시문이 요구하는 조건'과 '논제가 묻는 질문'에 직답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3. "수능 최저만 맞추면 실질 경쟁률은 절반이다"
- 논술전형의 표면 경쟁률(50:1, 100:1 등)은 숫자일 뿐입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미충족하거나 결시하는 인원을 제외하면 실질 경쟁률은 보통 3분의 1에서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합니다.
- '바늘구멍'이라 생각하지 말고, "기본 조건만 갖추면 충분히 해볼 만한 싸움"이라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시험지 전체를 5분간 관망하고 시작한다"
- 문제를 받자마자 펜부터 들면 시간 조절에 실패하거나 출제 의도를 놓치기 쉽습니다.
- 시작 직후 약 5분간 전체 문항 수, 난이도, 배점을 훑어보고 시간 배분 개요를 잡은 뒤 개요 작성(구상)에 들어가는 정돈된 마음이 실수를 줄여줍니다.
오랫동안 학교동문회 활동을 하면서 후배들의 입시에 관련 응원을 많이 다녀옵니다.
수험생들에게 부담되지않은 떡,과일을 준비하며 매년 조금씩 바뀌는 부분에 크게 메모하여 후배들에게
도움을줄 수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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