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수능현황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인문계열과 관련된 주요 입시 동향 및 특징

여왕의스토리 2026. 8. 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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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인문계열과 관련된 주요 입시 동향 및 특징을 살펴봅니다

1. 주요 입시 동향 및 특징

  • 사탐 응시자 증가 ('사탐런' 영향)
    • 자연계열 수험생 일부가 과탐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과 맞물려 사회탐구 선택자가 급증했습니다.
    • 이에 따라 탐구 과목에서의 변별력 제고와 함께 인문계열 주요 대학/학과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 '문과 침공' 약화 및 인문계 수험생 입지 변화
    • 수학 영역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수험생의 등급 확보 비율 및 표준점수가 상승하면서, 이과생들의 인문계 교차지원(이른바 '문과 침공') 현상이 전년 대비 줄어들었습니다.
    • 결과적으로 순수 인문계열 지원자 간의 상위권 대학 경쟁이 강화되었습니다.
  • 사회탐구 표준점수 강세
    • 2026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영역의 최고 표준점수가 높게 형성되어, 사상 최초로 인문계 수험생이 수능 전체 표준점수 수석(최고점자)을 차지하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2. 인문계열 주요 영역별 수능 조합

인문계열 주요 모집단위 및 상위권 대학 정시 모집 시 기본 응시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어: 공통 +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 수학: 공통 + 확률과 통계 (일부 미적분/기하 선택자 포함)
  • 탐구: 사회탐구 2과목 (또는 사탐 1 + 과탐 1)
  • 영어 / 한국어 / 제2외국어·한문: 필수 응시 및 성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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