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해외에 남아있는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첫 전수 실태조사를 추진

여왕의스토리 2026. 8. 15. 23:23
반응형

국가보훈부와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해외에 남아있는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첫 전수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 개요

추진 배경 및 추진 일정

추진 배경

기존에는 매년 60여 곳 수준으로만 조사가 진행되어 전체 사적지를 파악하는 데 10년 이상이 소요되었고, 관리 사각지대나 훼손·멸실 현황을 적시에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단계별 일정

  • 1차년도 (2026년):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 의거지, 일본 도쿄 2·8 독립만세운동지 등 주요 지역 258곳 우선 점검
  • 2~3차년도 (2027~2028년): 미주, 유럽, 러시아, 기타 아시아 국가 등 나머지 774곳 전수 조사

핵심 추진 과제 및 현황

  1. 실태 파악 및 맞춤형 관리
    • 사적지의 훼손, 변형, 멸실 현황을 파악하고 현지 재외공관 및 민간 한인 네트워크와 연계한 '국외 사적지 현지 협력체계' 구축
  2. 역사 체험 및 탐방 코스 연계
    •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을 거점으로 인근 사적지를 잇는 역사 탐방 코스를 개발·활성화
  3. 현장 과제
    • 조사 초기 분석 결과 전체 사적지 중 상당수가 이미 원형을 잃거나 표지석조차 없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러-우 전쟁 지역(러시아 내 사적지) 등 일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조사 대책 및 전문 인력 확충이 주요 과제로 논의 중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