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대한민국 공군의 어머니 권기옥"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대한민국 공군 창설의 기반을 다진 독립운동가 그가 있었다.

여왕의스토리 2026. 8. 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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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옥(權基玉, 1901~1988) 지사는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 임시정부의 추천을 받아 1923년 중국 운남육군항공학교에 입학해 38명의 남학생 사이에서 유일한 여학생으로 훈련받고, 1925년 졸업하여 한국인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었습니다.

1926년 중국 국민당 정부 공군에 입대해 약 10여 년간 비행사 및 장교로 복무하며 중일전쟁 등 항일 전선에 참여. 항일전 투신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 산하 '공군설계위원회'를 발족해 공군 창설 계획을 세우는 등 해방 후 대한민국 공군이 설립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평양 숭의여학교 재학 중 3·1 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렀고, 이후 임시정부 군자금 모금 및 평양 경찰서 폭탄 투척 사건 지원 등 항일 활동에 적극 나섰습니다

일제의 감시를 피해 1920년 상하이로 망명한 뒤, "비행기에 폭탄을 싣고 날아가 조선총독부와 일왕궁을 폭격하겠다"는 결의로 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해방 후 귀국하여 국회 국방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연감 발행인, 한중문화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평생 모은 재산을 장학 사업 및 사회에 환원하였으며, 1977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 뮤지컬 및 연극: 권기옥 지사의 불꽃같은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다룬 창작 뮤지컬(예: 《비행사 권기옥》 등)과 연극이 정기적으로 제작되어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 평전 및 평전 출판: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전기와 평전 도서가 발간되어 선양 교육 자료로 활용됩니다.
  • 다큐멘터리 제작: 광복절이나 공군 창설 기념일 등을 계기로 권 지사의 생애를 조명하는 방송 다큐멘터리가 제작·방영됩니다.

 

그외 권기옥기념관 등 선양사업이 활발하게 이여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도서관에 들려 권기옥지사에 관련 책으로 만나뵙고 싶은 귀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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