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BTS 무명 시절의 인연을 잊지 않는 의리

여왕의스토리 2026. 7. 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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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은 최고의 위치에 오른 지금까지도 인성과 미담 관련 일화가 끊이지 않는 그룹으로 유명합니다. 스태프, 방송 관계자, 선후배 동료들이 직접 밝힌 BTS의 대표적인 미담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BTS가 있는곳에는 쓰레기가 없는걸로 우명합니다.

1. 무대 뒤 스태프들을 감동시킨 배려

  • 시상식 청소부 아미(ARMY)가 된 멤버들: 시상식이 끝난 후 모든 가수가 퇴장한 무대 위에 남아, 스태프들이 치워야 할 생수병이나 종이 꽃가루 등을 직접 주워 담는 모습이 여러 번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특히 리더 RM과 뷔, 정국 등이 솔선수범해 무대를 정리하는 모습은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 추운 날씨 속 스태프에게 패딩을 양보한 제이홉: 추운 겨울 야외 촬영 중, 얇은 옷을 입고 떨고 있는 막내 스태프를 발견한 제이홉이 자신이 입고 있던 두꺼운 롱패딩을 직접 벗어 입혀주었다는 일화가 스태프의 SNS를 통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2. 무명 시절의 인연을 잊지 않는 의리

  • 데뷔 초창기 백댄서들을 챙기는 마음: BTS의 초창기 무대에 함께 섰던 백댄서들의 증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이 스타가 된 이후에도 대기실에서 마주치면 먼저 달려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고 합니다. 명절이나 기념일에는 당시 고생했던 댄서 팀원들에게 직접 감사 메시지와 선물을 보내며 인연을 소중히 이어갔습니다.

3. 방송가 관계자들이 증언하는 '인성'

  • 김성주 아나운서를 구한 정국: 과거 한 대형 콘서트에서 MC를 보던 김성주가 아래로 꺼져 있는 무대 리프트 장치를 보지 못하고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때 리프트 아래에서 대기 중이던 정국이 온몸으로 김성주를 받아내어 큰 부상을 막았습니다. 정국은 이 과정에서 팔을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내색 없이 본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 라디오 작가들이 꼽은 '가장 예의 바른 아이돌':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할 당시, 방송이 끝난 후 모든 작가와 피디, 엔지니어의 자리까지 일일이 찾아가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대기실을 완벽하게 정리해 놓고 떠난 일화는 방송가에서 전설처럼 내려옵니다.

4. 남몰래 이어온 기부와 선한 영향력

  •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1억 원 기부: 2017년,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위해 총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당시 기부 사실을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진행했으나, 이후 언론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 아동 학대 피해자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 멤버들은 개인적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슈가는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소아암 환우나 아동 복지 시설에 억 대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민과 진 역시 교육 환경이 어려운 모교나 전국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조용히 쾌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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