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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축제 -15일前 모카커피와 클래식 음악 카페 '동(DON)' 10리 길을 가셨던 모던보이 "이효석의 Coffee사랑"

by 여왕의스토리 202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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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메밀꽃 필 무렵》으로 잘 알려진 가산 이효석(1907~1942)은 1930년대를 대표하는 문인이자 식도락, 클래식 음악, 스키를 즐기던 전형적인 '모던 보이'였습니다.

특히 그는 커피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한국 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커피 애호가로 자주 거론됩니다. 

 

수필 《낙엽을 태우면서》의 명구절: 이효석의 커피 사랑을 보여주는 가장 유명한 문장입니다. 그는 낙엽을 태울 때 나는 냄새를 "갓 볶아 낸 커피 냄새"이자 "잘 익은 개암 냄새"에 비유하며 감각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원두를 찾아 떠나는 10리 길: 평양 숭실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당시 원두커피와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었던 카페 '동(DON)'으로 10리길을 ... 

.백화점에서 커피 원두를 빻아 가방에 넣고, 전차 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을 맡으며 돌아오는 일상 자체를 즐겼습니다.

 

모카와 퍼콜레이터: 그는 진하고 향이 깊은 모카 커피를 특히 좋아했습니다. 집에서는 퍼콜레이터(Percolator, 커피 추출 기구)로 직접 커피를 끓여 마시며 행복을 느끼시며 소설로 다시한번 향을 

 

수필 《낙랑다방기》: 당시 평양과 경성의 다방 문화 및 음악, 커피에 대한 생각을 담은 수필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효석에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속에서 자신의 낭만과 서구적 미의식을 지켜나가는 중요한 삶의 매개체였습니다.

 

 

 파주 경묘공원에 모셔진 묘를 2020년부터  이곳 봉평으로 모시고 오는 일을 했습니다.

2021년 11월 봉평으로 이효석.이경원부부묘 차량이 도착합니다.

효석달빛언덕에 부부묘를 모시고 그 다음날부터  커피를 날씨에 올려드렸어요

효석님은 커피를 안마신 날에 몸에 인이 박힌듯 커피를 마셔야겠다 하신 말씀에 따라

100일동안 날씨에 따라 커피를 선택하여 묘소로 향하였습니다. 그렇게 100일을 ...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드신 모카커피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커피천국이 되었습니다.

오늘엔 쟂빛하늘이라 믹스커피를 가져왔습니다.

선생님은 모르시죠^^  믹스커피가 전세계로 유명해진 우리의 커피이거든요

이런 커피대화로 100일을 보냈습니다.

                                                                 선생님과 커피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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