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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 에스컬레이터 이용 방식은 ‘두 줄 서기(손잡이를 잡고 서서 이용하기)’'한줄서기' 아직도 확정이 안되었는지 뉴스화 되어있어 정리를 해봅니다.
에스컬레이터 이용 방식은 ‘두 줄 서기(손잡이를 잡고 서서 이용하기)’ 가 공식 표준 정책으로 확정되어 있습니다.

- 1줄 서기 도입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바쁜 사람을 위해 왼쪽을 비워두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나, 걷거나 뛰면서 발생하는 넘어짐 사고와 한쪽 쏠림 현상으로 인한 기계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 2줄 서기 전환 (2007년~) 정부와 지하철 공사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두 줄 서기'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 현재의 안전 수칙 (2015년 이후~현재) 강제적인 줄 수 정함보다는 "걷거나 뛰지 않고, 손잡이를 잡고 서서 이용하기"라는 핵심 안전 행동 지침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줄로 가만히 서서 타는 것이 공식 표준 이용 방법입니다.
2줄 서기가 표준인 이유
- 안전사고 예방: 에스컬레이터 사고의 약 75% 이상이 걷거나 뛰다가 발생하는 전도·낙상 사고입니다.
- 기계 수명 연장: 한 줄 서기는 에스컬레이터 하중을 한쪽에만 집중시켜 스프로킷과 체인 등 주요 부품의 불균형 마모와 고장을 유발합니다.
- 수송 효율성: 혼잡한 시간대에는 한 쪽을 비워두는 것보다 두 줄을 모두 채워 이동하는 것이 시간당 전체 통행량을 늘리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해외사례를 보면은 일본, 영국,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는 오랜 기간 '한쪽에 서고 한쪽은 비워두는(Stand/Walk)' 관습이 정착되어 있었으나, 최근 안전사고 예방과 수송 효율 향상을 위해 '두 줄 서기(걷지 않고 서서 타기)'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Japan)
- 관습 문화: 지역별로 서는 위치가 다릅니다.
- 도쿄 등 관동 지역: 왼쪽에 서고 오른쪽을 비움
- 오사카 등 관서 지역: 오른쪽에 서고 왼쪽을 비움
- 정책 및 현황:
- ‘걷지 말고 정지해서 타기’ 캠페인: 철도 회사들과 승강기 협회는 안전사고 예방 및 기계 고장 방지를 위해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지 말고 양쪽에 서서 이용할 것을 수년 전부터 지속 권장하고 있습니다.
- 지자체 조례 제정: 사이타마현(2021년)과 나고야시(2023년)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서 이동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시행하는 등 강력하게 두 줄 서기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영국 (United Kingdom)
- 관습 문화: 오른쪽에 서고 왼쪽을 비움 (Stand on the right, Walk on the left)
- 런던 지하철(The Tube)에서 세계 최초로 시작된 관습으로, 100년 넘게 깊이 정착된 대중교통 에티켓입니다.
- 정책 및 현황:
- 두 줄 서기 시범 사업: 런던교통공사(TfL)는 2015~2016년 혼잡도가 극심한 홀본(Holborn)역 등에서 양쪽에 모두 서서 타는 'Two-side Standing'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결과: 두 줄로 모두 서서 이동할 때 전체 통행량이 약 28~30% 증가하고 병목 현상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가 검증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관습 때문에 대중적 문화로 완전히 전환되는 데는 여전히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미국 (United States)
- 관습 문화: 오른쪽에 서고 왼쪽을 비움 (Stand on the right, Walk on the left)
- 뉴욕, 워싱턴 D.C., 시카고 등 대도시 지하철 및 공항 등에서 널리 지켜지는 보편적인 에티켓입니다.
- 정책 및 현황:
- 안전 안내 위주: 대중교통 운용 기관들은 기본적으로 "손잡이를 잡고 안전하게 타라"는 안내문과 경고 표지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 문화 유지: 일부 혼잡 구간이나 경사가 매우 높은 에스컬레이터(예: 워싱턴 D.C. 지하철)에서는 두 줄 서기 또는 걷지 않기가 권장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급한 사람을 위해 한쪽을 비워주는 문화가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나라별 관습문화에 의해 에스컬레이터 방향을 잡는다는것도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우리나라는 2줄서기 문화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적용이 되는 사례로 아울러 외국 사례도 한자리에서 볼 수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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